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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지질조사국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북동쪽 91km 지점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진은 뉴질랜드 현지시간 오후 8시쯤에 

발생했는데 뉴질랜드는 불의고리라고

불리는 환태평양 조선대에 위치에 있어 

더 충격적입니다. 





지난 2011년에도 규도 6.3의 강진이 

발생해서 185명이 목숨을 잃었던 곳과 

거의 비슷한 곳이기도합니다.  

뉴질랜드 정부는 쓰나미 경보를 발령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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