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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문화계 비선실세

차은택씨가 11월 9일 수요일 귀국의사를 

KBS 취재결과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중국에 머물고 있는 차은택씨는 변호인을 통해

오는 9일 수요일에 귀국하겠다고 검찰에 알렸다고 합니다.

검찰은 공항에서 곧바로 긴급체포를 통해 

신병을 확보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최순실게이트의 핵심 인물인 차은택 씨가 

귀국하면 검찰은 현 정부의 문화정책과 인사에 

씨가 어느 정도까지 개입했는지 

 집중 조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주말에 귀국 예정이었던 차은택씨가 

돌연 오는 9일로 귀국을 왜 미룬건지?

우병우 수석 검찰소환 이후 갑자기 

변호인을 통해서 검찰에 9일에 

귀국하겠다고 했는지?

많은 것이 의문투성이입니다.


이미 짜놓은 시나리오가 다 완성되어

말맞추기 수사가 진행되는 건 아닐지

의심의 눈초리를 거둘 수가 없습니다. 


사진 출처 : KBS뉴스9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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