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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감사] 이재명 시장 사이다 영상

"청년배당, 4대강 파는 것보다 낫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증인으로 

출석해 ‘청년배당’을 놓고 

여당 의원들과 설전을 벌였습니다. 


청년비례로 국회의원이 된 

신보라 새누리당 의원은

 “성남시에서 지급한 청년배당 

상품권을 청년들이 현금화하고 

연인과 데이트 비용으로 쓰는 등

 부작용이 많다”며 이는 

청년배당이라는 명목으로 

국민의 세금을 낭비하는 거 

아니냐고 비판했습니다.



에 이 시장은 

“더 좋은 정책이 있으면 제안하라. 

바로 시행하겠다”고 반박하며 

“4대강 사업처럼 강이나 파는 

쓸데없는 짓을 하는 것보다 

국민에게 되돌려 주는 게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복지를 늘리는 것은 헌법에서

 정한 국가의 의무인데 제가 

왜 포퓰리스트라는 지적을 받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주장했습니다.



위의 이미지는 이해를 위한 것으로 

저작권은 비디오머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