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 대한 용어정리 (스타벅스 중심으로)
그란데(16oz) 16온스로 이정도면 큰 사이즈입니다. 470밀리 정도 됩니다. 실사용 텀블러를 구입시 가장 추천해 드리고 싶은 사이즈입니다. (업그레이드도 용이하고, 손해볼 일이 적습니다.) 더블샷 에스프레소샷 + 휘핑 + 시럽 + 얼음을 쉐이커에 넣어 흔들어서 만든 시원한 에스프레소 음료(7oz)입니다. (쭈메이 님 지적 감사합니다.) 동명의 스타벅스 캔커피도 나와 있습니다. 드리즐 달달하니 시럽하고 비슷하지만, 시럽과는 다르게 보통 마시면서 직접 느낄(먹을) 수 있도록 처리합니다. 휘핑위에 같이 뿌린다던지... 차이점이 시럽은 커피 안에 섞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살찝니다. 드립 커피(오늘의 커피) 원두를 내린 커피입니다. 에스프레소에 물탄 아메리카노와 혼동하실 수 있는데, 태생이 다릅니다.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