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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아일랜드서 충전 중 발화 사고"

category 디지털 2012. 6. 2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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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랜드 갤럭시S3 사용자 "충전중 갑자기 불꽃이 튀었다"
- 삼성전자 "원인 규명을 위해 사고 경위 파악중"


 

삼성전자(005930)의 갤럭시S3가 해외에서 충전 중에 발화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1일 미국의 IT정보 사이트인 판드로이드와 엔가젯 등은 아일랜드의 보즈()라는 사이트에 올라온 갤럭시S3 사용자의 글을 인용,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이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아일랜드 더블린에 거주하는 한 갤럭시S3 사용자는 갤럭시S3를 차량에 거치해 충전하던 중 갑자기 불꽃이 튀고 휴대폰이 녹아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갤럭시S3의 충전 단자 부근과 배터리 커버가 검게 그을리고 일부는 녹아내렸다. 다행히도 이번 사고로 인해 화상 등의 피해를 입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용자는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휴대폰 안쪽에서부터 타기 시작했다"며 "휴대폰에 불이 붙기 전까지 정상적으로 작동했고 어떤 징후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소비자 과실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정황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면서 "현재 원인 규명을 위해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출처: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