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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누가 이 ‘광고’를 만들었을까. 닛산? 도요타? 둘 다 아니다. 그렇다고 현대차가 만든 '자폭 광고'는 더더욱 아니다.




영화감독 겸 배우 앤디 리치터가 등장하는 이 동영상의 정체는 '패러디물'이다. 제작자는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LA)에
거점을 둔 연극단 UCB다. 이들이 올초 LA에서 가진 '더 미드나잇 쇼' 공연에서 선보인 이 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퍼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