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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선곡] 늘 지금처럼 - 이예린 감상

category 뮤직 2016. 4. 1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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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0년대 중반 우리나라 대중가요 부흥기 때

감미롭게 들었던 노래 한 곡 소개합니다.

 

그 곡은 바로 이예린의 늘 지금처럼

제목보다 come on baby tonighrt가 더 유명했었죠

 

1994년 1집 앨범 [포플러 나무 아래]로 데뷔

발라드풍의 달콤한 노래였죠

 

 

하지만 2집에서는 분위기 반전

숏커트로 댄스 그루브풍으로

2집 늘 지금처럼으로 인기를 이어갔었죠

 

 

 

 

 

오늘읜 선곡 늘 지금처럼 들어보시죠

 

사랑하는 사람이 내곁에 있고

그대 눈속에 내가 가득해

이 세상 모든 것이 변한다고 해도 나를 놓치마

눈을 뜨는 아침에 햇살이 나의 창을 두드릴때

그대 팔에 내 잠을 깨고

내 모습이 초라해져 내가 미워 보일때에도

늘 지금처럼 나를 안아줘

COME ON BABY TONIGHT COME OM BABY TONIGH

사랑한다는 말은 더 달콤하게

이 밤이 지나면 잊어버리지마

그댈 보는 내 모습이 초라해 지지 않게


외로웠던 지난 날은 잊어버려

그대 사랑을 받아들일게

눈으로 숨겨온 그대의 어떤말도 느낄 수 있어

우리 둘을 둘러싼 주변의 소문들이 방핼해도

언제까지 흔들리지마

나의 작은실수라도 내가 부족해 보여도

늘 지금처럼 나를 믿어줘

COME ON BABY COME ON BABY YONIGHT

사랑한다는 말은 더 달콤하게

이 밤이 지나면 잊어버리지만

그댈 보는 내 모습이 초라해지지 않게

COME ON BABY TONIGHT

그댈 보는 내 모습이 초라해지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