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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가 극비 귀국 후 

검찰 출두를 앞선 가운데 또 다른 연결고리인 

새로운 인물이 세간에 등장하였습니다. 

바로 최순실씨의 친언니 최순득씨와 

최순득의 딸 장시호(장유진) 입니다..

이번 파문은 파도파도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최순득씨는 최순실보다 4살 연상의 친언니로 

최태민의 다섯 번째 아내에게서 낳은 

둘째 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최순실씨가 가장 신뢰하는 사람

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매우 돈독한 

사이로 알려져 있어서 비선실세가 최순실씨가

아니라 최순득이 진짜라는 말이 나돌고 있습니다.



최순득씨는 박근혜 대통령과 성심여고 동기동창이며
두 사람도 굉장히 친분이 두터웠다고 합니다. 
또한 문체부 관련 각종 비리에 얽혀있는 협의가 있는
장유진 혹은 장시호의 친엄마입니다. 


최순실씨는 실제로 최순득의 지시하에서 
모든 일을 수행했다고 합니다. 최순득의 행동대장이
최순실씨였다는 말이 전해집니다. 기가 찰 노릇입니다.
실제로 최순득씨의 딸 장시호와 자주 연락을 하며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의 롤모델이 장시호였다는
증언까지 언론에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순득씨의 정보는 여기까지입니다.
실제로 얼굴은 알려져 있지 않은채 베일에
숨은 채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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