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13회 송중기-진구, 수트 판타지 아무나 못 살린다는 수트핏. 그 어려운 걸 '태양의 후예' 송중기, 진구가 해냈다. 수트 차림을 한 유시진(송중기), 서대영(진구)의 스틸 컷을 공개 군복으로 제복 판타지를 일으킨 두 사람이 이번에는 수트 판타지를 일으킬 모양이다. 13회분에서는 서울로 돌아온 시진과 대영이 알파팀으로서 새로운 임무를 부여받으며 익숙했던 군복을 벗은 채 수트를 입게 된다. 미디어 2016. 4. 6.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