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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전략 스마트폰 'G5'가 출시 5일 만에
누적판매대수 5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예상을 뛰어넘는 판매돌풍으로
일부 유통점에서 품귀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물량수급에 따라 G5 판매량이 좌우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5일 LG전자와 이동통신3사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국내 출시된 'G5'는 4일자로
누적판매량이 5만대를 넘어서며 순항하고 있다.
하루 1만대꼴로 팔린 것이다.
출시 초기에 하루 5000대 팔린
전작 G4보다 판매속도가 2배 빠르다.
그러나 G5 판매속도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출시 첫 주말인 지난 2~3일 서울시내 휴대폰 판매점 곳곳에서
G5 '품귀현상'이 빚어졌다. G5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모델이 없자,
구매를 포기하고 발길을 돌리는 사례가 적지 않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421&aid=000198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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