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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인수설이 나오고 있는데.

▶솔직히 GS로부터 한마디도 들은 것이 없다. 매물로 나오지도 않았는데 언급하는 것은 결례다. 주위에서 신세계가 편의점도 없고 홈쇼핑도 없으니 인수에 뛰어들지 않겠느냐고 보는 것 같다. 충분히 관심은 있다. 매물로 나온다면 우리가 없는 유통채널을 갖출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에 고려하겠다. 일단은 가격적인 측면이 중요하다.


출처 :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22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