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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이통사 최대주주는 삼영홀딩스

category 디지털 2010. 6.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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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도 현물출자…금융·유통 기업들과도 협의중

 내년 7월부터 현재 이동전화보다 20% 이상 저렴한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와 다양한 컨버전스 서비스를

준비 중인 한국모바일인터넷(대표 공종렬, 이하 KMI)이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KMI는 지난 11일 방송통신위원회에 와이브로(휴대인터넷)

서비스 허가 신청을 접수하면서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사는 단순히 남의 망의 빌려 서비스하는 재판매(MVNO)회사가

아니라, 전국에 망을 깔아 KT, SK텔레콤, LG텔레콤과

직접 경쟁하는 모델을 들고 나와 더 많은 시선을 모으고 있다.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499509&g_menu=02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