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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이리스'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아키타현 다자와호
이병헌과 김태희의 포옹씬으로 더욱 돋보였던 곳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드라마에서의 멋진 풍경보다는 조금 아쉬웠다.
아이리스의 실제 촬영은 2009년 3월 이었으니
지금은 (2010년 2월) 한창 눈의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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